펑크를 들으며 해변가를 상상할 특권, 턱시도(Tuxedo)

펑크를 들으며 해변가를 상상할 특권, 턱시도(Tux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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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xedo Official

턱시도(Tuxedo)라고 검색하면, 남성들이 기성복을 입은 이미지와 글들만 가득하다. 하지만 턱시도는 지금 펑크 장르에서 가장 핫한 듀오다. 메이어 호손(Mayer Hawthorne)과 제이크 원(Jake One)으로 이루어진 이 듀오, 사실 처음부터 하나는 아니었다.

메이어 호손은 힙합 DJ였다가 2008년 정식으로 싱글 “Just Ain”t Gonna Work Out”을 내면서 데뷔했다. 힙합 DJ를 했던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이때부터 펑크적인 요소가 많이 돋보였다.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만 이후 2014년 9월까지 “Crime (ft. Kendrick Lamar)”를 내면서 꾸준히 활동한 바 있다.

한편, 제이크 원은 힙합 프로듀서로, 아티스트 50 Cent를 주연(마커스 역)으로 한 영화 겟 리치 오어 다이 트라인(Get Rich Or Die Tryin”) (2005)의 사운드트랙을 작업하기도 하고, 분노의 질주 – 도쿄 드리프트(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 (2006)에서도 사운드트랙 작업에 참여했다.

 

Mayer Hawhorne – No Strings

 

이런 둘이 만나 펑크 디제이 듀오가 탄생했다. 최근 마크 론슨(Mark Ronson)과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Uptown Funk”가 빌보드 핫 차트에서 14주 オンライン カジノ 간이나 1위를 하면서 펑크 장르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데, 턱시도도 이런 펑크 장르의 발전에 더 힘을 실어줄지 관심이 드는 대목이다.

길거리에 나서면 기분좋은 표정들보다 갑자기 찾아온 더위에 얼굴을 찌푸리는 인상이 가득하다. 버스와 지하철에서는 참을 수 없는 답답함이 코 앞까지 닥쳐온다. 요즘같이 은근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날, 꽉찬 인파 속을 벗어나 펑크를 들으며 해변가를 상상하는 것은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 가진 행복이다. 턱시도의 가장 현대적인 펑크를 들으며 기분좋은 상상을 해보자.

 

Tuxedo – Do It

 

Tuxedo – Number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