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그날, 윤일상 ‘부디’


 

세월호 참사 이후 100일이 훌쩍 지났다. 크게 달라진 건 없다. 진상 규명은커녕 세월호특별법을 둘러싸고 의미 없는 공방만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10명의 실종자가 귀환하지 못한 채 심해를 떠돌고 있다. 각종 언론에서는 정부의 무능을 질타하지만 더욱 무서운 사실은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이 끝나지 않은 비극이 잊혀지고 있다는 것. 지금 그들을 기억하기 위해 필요한 건 추모와 위로를 넘어선 행동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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