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머스타드의 도전은 계속된다 “Whole Lotta Lo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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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tchloud.com, DJ Mustard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흔히 ‘겨자형이라 불리는 프로듀서 DJ 머스타드(DJ Mustard)가 지난 7일 싱글 “Whole Lotta Lovin”을 발표했다. 트래비스 스콧(Travi$ Scott)과 함께 한 이번 싱글을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설왕설래가  한창이다.

요지는 DJ 머스타드 특유의 리듬과 비트가 변화했다는 것이다. 키드 잉크(Kid Ink)의 “Show me”, 오마리온(Omarion)의 “Post To Be” 등 히트곡 제조기로 알려진 그의 기존 스타일은 래칫 장르로 대변되기도 하는 미니멀한 비트와 특유의 그루브가 특징이다. 그런 그가 이번 싱글에서는 곡의 전개가 확연히 다른 느낌을 주는 장르에 도전한 것이다. 마치 EDM 장르의 한 분야를 연상케 하는 이번 싱글을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그를 응원하는 편과 새로운 도전은 쓸모없다는 편으로 갈리고 있다.

DJ 머스타드의 이런 도전은 새로운 스타일과 장르에 도전하려는 그의 노력과 의지로 해석된다. 기존 스타일도 좋지만 새로운 그의 도전도 받아들일 줄 아는 것이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자세가 아닐까.  “Mustard on the beat, Hoe!”가 빠지지 않은 것만 해도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DJ Mustard – Whole Lotta Lovin Ft. Travi$ Scott

김승일

제가 누군가에게 음악이 된다면 섹시하고 위트 있는 알앤비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과도하게 꺾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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