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나비효과(Butterfly effect)

 


 


대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당신이 던지는 한 표가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되리라.


당신의 투표를 독려하는 M의 특별한 선곡


 


 


 


 


희진


 


 


2+2=5  Radiohead


 




 


라디오헤드 6집 타이틀곡.


조지오웰의 <1984>를 떠올리게 한다. 절대권력의 횡포 앞에 2+2는 4가 아닌 그 무엇이든 될 수 있다고.


우리의 삶을 규제하는 권력의 힘은 언제나 우리 자신에게서 비롯된다. 자유의 열쇠 역시 우리에게 달려 있다.


 


 


Wish – Franka Potenta & Tomas D.


 



 


삶은 선택의 연속. 순간의 선택이 당신의 미래, 나아가 우리의 미래까지 송두리째 바꿀 수 있다면 선택의 기로 앞에 우리는 좀 더 치열해져야 하지 않을까?


롤라의 선택으로 달라지는 세 가지 미래를 보여주는 독일 영화 ‘런 롤라 런’


음악도 음악이지만 정말 섹시한(?) 영화다.


 


 


 


A Change Is Gonna Come – Aretha Franklin


 




 


“강물이 흐르듯, 매우 천천히, 오랜 시간이 걸려도, 변화는 반드시 올 거라고”


 


미국에서는 대선 때마다 흘러나오는 너무도 상징적인 노래.


원곡자인 샘 쿡을 비롯해 오티스 레딩, 씰, 티나 터너 등 좋은 커버가 많아 고르는 데 무척 고민했다.


이번에는 아레사 언니에게 한 표!


 


 


 


새롬


 


Overture 1812 – P.Tchaikovsky


 





영화 <V for Vendetta>를 보고 처음엔 “낚였다!”라고 생각하고, 다시 한 번 본 뒤 “좋은데?”라고 생각한 사람은 나 만이 아니리라. 신경써서 봐야 할 영화를 헐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로 둔갑시킨 예고편 덕분이다.


정치도 마찬가지 아닐까. 선전과 홍보에 가로막혀 본질을 제대로 보기 힘들다. 하지만 껍데기를 폭파시키고, 본질에 다가갈 수 있는 여지를 안겨준 것이 바로 민주주의요, 투표라는 제도다. 선택은 당신의 몫이지만 말이다.







Stop crying your heart out – Oasis


 






굉장히 중요한 일이지만, 난 그저 주변부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런가 하면 사소한 결정일 뿐인데, 왠지 이 선택이 어떤 전환점이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들 때도 있다. 물론 정말 중요한데, 그걸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 마련이다. 중요한건 그 어느 쪽이든 결국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거짓 – 윤도현






세상에 거짓이 가득하다고 생각한다면,


혹은 세상에 거짓이 가득하다는 말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러니까 적어도 옳고 그름에 대해 생각해봤다면,


가장 기초적이고 쉬운 행동은 당연히 해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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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글쓰기를 좋아하는 청춘들이 만드는 음악 웹진입니다. 국내외 불문, 장르 불문 가슴이 이끌리는 사운드라면 무엇이든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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