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나홀로 집에(Christmas at home)

일곱, 나홀로 집에(Christmas at home)

 



 


메리 해피 크리스마스!


거리에서 들려오는 캐롤 한 자락만으로도 설레는 날이죠.


누군가는 애인 혹은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있을지도 모르죠.


반면 누군가는 홀로 집에서 TV를 보거나 침대 위를 뒹굴거리며 무료한 시간을 달래고 있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를 스윗홈스윗 집에서 홀로 또 같이 보내고 있을 그대들을 위한 특별한 선곡!


 


 


 


 


 


Heejin “HOME ALONE”


 


 


Baby, It’s cold Outside – Lady Antebellum


 



 


요즘 제일 핫한 컨트리 그룹 레이디 앤터벨룸의 크리스마스 앨범 <This Winter’s Night>


그래, 밖은 너무 추우니까 이번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따뜻하게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야.


 


 


Please Come Home for Christmas – James Brown


 




 


제임스 브라운이 부르는 캐롤이라니!


크리스마스 노래 치고 참으로 처절하다. 마치 홀로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솔로들의 심정을 대변하는 양.


그의 외침이 그대들의 외로움을 달래주리라!


 


 


 Secret of Christmas – Ella Fitzgerald


 




 


가장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노래 중 하나. 


듣고 있으면 따뜻한 난로가에 앉아 뱅쇼 한 잔을 홀짝이고 싶은 마음이 인다. 혼자이면 어떠리.  


본래 배우이자 가수인 빙 크로스비를 위해 만들어진 곡이지만 엘라 피츠제럴드를 통해 한층 더 깊고 아름다운 노래로 탄생했다.


 


 


Saerom “HOME TOGETHER”


 




Rendez-vous – 이소라







크리스마스라고 복잡복잡한 시내에서 사람들에 치여지내느니 집 근처 단골 까페에서 따뜻한 커피에 달달한 허니브래드 먹으며 책 한 번 보고 여자친구 한 번 보고…기다림마저 기분 좋은 상상이지 않나?







12월의 이야기 – Sweet sorrow


 





여름보다 겨울이 더 좋은 이유.


보듬고 있으면 따뜻하니까.







Call You Mine – Jeff Bernat







달달한 노래를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내가 싫어서 이렇게 우울한 노래만 듣냐?”고 여자친구가 울면서 물어봤을 정도다;;


그래도 크리스마스, 그것도 화이트 크리스마스라면 자연스럽게 이런 노래가 땡기기 마련인가 보다. 올해 가장 주목받은 남자 솔로인 Jeff Bernat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녹아내린다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