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시작 start

희진

 

M83 – Raconte-Moi Une Histoire

 

사랑스런 아이의 목소리가 들려주는 환상적인 동화의 세계. 노래는 무엇이든 될 수 있을 것만 같았던 유년 시절로, 무엇이든 꿈꿀 수 있었던 동심의 순수함으로 당신을 끌어당길 것이다.

(노래에 등장하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M83의 프로듀서 저스틴의 다섯 살배기 딸아이라고 한다)

 

 

 

 

The Beatles – Blackbird

 

폴 매카트니가 작곡한 비틀즈의 명곡 중 하나. 익숙한 탓도 있겠지만 아름다운 멜로디와 노래 전반에 깔려 있는 평온함에 모든 긴장과 걱정이 녹아내리는 것 같다. 작곡자의 의도가 어찌됐든.

폴은 인터뷰에서 이 노래가 1960년대 흑인 민권운동을 상징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우스 룰즈 – Do it!

 

“멈추지 말고 그냥 하라고!” 그들은 수없이 외친다. 단순한 멜로디 라인과 가사가 4분 여간 반복되지만 저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된다. 유쾌하고 평키하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단순하게 그냥 시작하고 싶을 때 플레이를 권한다. 개인적으로 운동하기 전 준비 운동을 할 때 틀어두는 일종의 부스팅(boosting) 음악이다.

 

 

 

 

 

새롬

 

DEPAPEPE – start

 

‘시작’이란 단어는 ‘설레임’과 ‘걱정’을 동시에 담고 있다. 좋은 결과가 나왔을 때의 행복함을 미리 생각해보며 두근거리는 한 편으로는, 나쁜 결과가 나왔을 때 느낄 좌절과 실망을 걱정한다. 걱정 대신 설렘을 안고 시작하는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설레임’만 간직하고 시작하기 위해 이 노래를 듣는다.

 


 

 

박기영 – 시작

 

기타에 대한 관심과 첫사랑이 함께 찾아왔었다.

그 둘을 한데 묶어서 이 노래를 연습했다.

지금은 둘 다 내 곁에 없지만, 노래는 아직 나와 함께 한다.

 


 

Peppertones – Ready, Get Set, Go!

 

Ready, Get set, Go!

왠지 달려나가면 상쾌하게 뛸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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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글쓰기를 좋아하는 청춘들이 만드는 음악 웹진입니다. 국내외 불문, 장르 불문 가슴이 이끌리는 사운드라면 무엇이든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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