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사이드 공연후기] 꿈의 문을 훔쳐 보다](http://webzinem.co.kr/wp-content/uploads/1/cfile4.uf.2268143853D7BC931E10A3-150x150.jpg)
[다크사이드 공연후기] 꿈의 문을 훔쳐 보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영화관에 들어가 불빛이 꺼지는 순간은 마술적인 느낌이 든다. 순간 사방이 조용해지고 커튼이 올라가기 시작한다. 아마 커튼은 붉은색이리라. 그러면 당신은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다.” 영화감독 데이비드 린치는 말했다. 영화를 보는 행위란 다른 세계, 꿈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영화관에 들어가 불빛이 꺼지는 순간은 마술적인 느낌이 든다. 순간 사방이 조용해지고 커튼이 올라가기 시작한다. 아마 커튼은 붉은색이리라. 그러면 당신은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다.” 영화감독 데이비드 린치는 말했다. 영화를 보는 행위란 다른 세계, 꿈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