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sicmap – 팝세계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뜻하지 않게 지난 2주 중 절반을 나눠서 휴가로 쓰게 되었다. 그런데 덥다. 예년이라면 펜타포트를 갔겠지만, 그동안 야근에 쩔어있다보니 체력이 떨어져 패스했다. 에어콘은 있으나 심심하게 집 안에서 쉬어야겠다…는 생각은 우연찮게 발견한 한 웹사이트 덕분에 깨졌다. 음악을 좋아한다면 꼭 즐겨찾기에 등록을 해야할…
뜻하지 않게 지난 2주 중 절반을 나눠서 휴가로 쓰게 되었다. 그런데 덥다. 예년이라면 펜타포트를 갔겠지만, 그동안 야근에 쩔어있다보니 체력이 떨어져 패스했다. 에어콘은 있으나 심심하게 집 안에서 쉬어야겠다…는 생각은 우연찮게 발견한 한 웹사이트 덕분에 깨졌다. 음악을 좋아한다면 꼭 즐겨찾기에 등록을 해야할…